'트로트 여제' 주현미, 내일 20집 마지막 수록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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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여제' 주현미가 반년간 진행해온 정규 20집 발표 여정을 마무리한다.
26일 소속사 씨씨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주현미는 정규 20집에 수록된 '그 여자, 그 남자'와 '천일홍'을 오는 27일 정오 발표한다.
주현미가 매달 두 곡씩 순차적으로 공개해온 정규 20집의 마지막 수록곡들이다.
'그 여자, 그 남자'는 경쾌한 스윙 리듬에 주현미의 노래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가며, '천일홍'은 간결하고 절제된 표현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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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현미 [씨씨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1/26/yonhap/20201126170734131wfby.jpg)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트로트 여제' 주현미가 반년간 진행해온 정규 20집 발표 여정을 마무리한다.
26일 소속사 씨씨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주현미는 정규 20집에 수록된 '그 여자, 그 남자'와 '천일홍'을 오는 27일 정오 발표한다. 주현미가 매달 두 곡씩 순차적으로 공개해온 정규 20집의 마지막 수록곡들이다.
주현미 밴드의 리더 이반석 프로듀서가 작사·작곡을 맡은 '그 여자, 그 남자'와 '천일홍'은 주현미의 이미지를 대표할 수 있는 노래들이다.
'그 여자, 그 남자'는 경쾌한 스윙 리듬에 주현미의 노래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가며, '천일홍'은 간결하고 절제된 표현이 돋보인다.
트로트 부흥기를 맞아 왕성한 활동 중인 주현미는 정규 20집에 실리는 12곡을 여섯 차례에 나눠 매달 두 곡씩 디지털 싱글 형태로 공개하고 있다. '여인의 눈물', '꽃 피는 청계산', '세 번의 사랑', '상심' 등 10곡이 이제까지 발표됐다.
데뷔 35주년을 맞은 주현미는 이번 앨범 제작 과정 전반에 참여했다. 소속사는 "주현미의 음악 인생에 정점을 찍는 앨범"이라며 "정통 트로트를 기반으로 우리 전통 가요가 지향해야 할 길을 제시한다"고 소개했다.
주현미는 수록곡 믹싱과 마스터링을 새롭게 진행해 한정판 LP도 발매할 예정이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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