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생활관광 명소 60곳 선정

김태형 2020. 11. 26.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도심 관광협의회(회장 김영종 종로구청장)는 23일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어 지속가능한 관광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심 속 생활관광 명소를 선정했다.

서울 도심 관광협의회는 종로구, 중구, 용산구, 성북구, 서대문구, 마포구 등 서울 도심6구의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관광발전을 위해 자치단체 간의 협력과 연대를 통한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구성된 단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울 도심 관광협의회(회장 김영종 종로구청장)는 23일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어 지속가능한 관광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심 속 생활관광 명소를 선정했다.

서울 도심 관광협의회는 종로구, 중구, 용산구, 성북구, 서대문구, 마포구 등 서울 도심6구의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관광발전을 위해 자치단체 간의 협력과 연대를 통한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구성된 단체다.

이번에 선정한 생활관광 명소는 북악산개방길, 인왕산자락길, 수성동계곡(이상 종로구), 서울로7017, 서소문역사공원, 덕수궁·정동(중구), 이봉창 역사울림관, 베트남 퀴논거리, 해방촌길(용산구), 심우장·북정마을, 정릉, 의릉(성북구). 홍제천, 서대문독립공원, 안산자락길(서대문구), 경의선책거리, 메타세콰이어길,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묘원(마포구) 등 총 60곳이다. (사진=종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