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1월 27일 만평
배계규 2020. 11. 26. 15:54
배계규 화백 baekk@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석열, 사퇴 대신 법적대응 '강공책' 택한 배경은
- 文·민주당 지지율 상승… '윤석열 직무배제' 영향 적었나
- 왕이, 美장관엔 늦었다고 면박 주더니... 강경화와 회담 지각
- 임은정 "검찰 현실 직시했다면... 결국 저물 것"
- '문 대통령 육성'이 국민의힘 회의장에 울려펴진 이유는
- 허정무 "내가 반딧불이라면, 마라도나는 태양이었다"
- 지금 확진되면 '죄인'... 수험생·학부모·선생님 모두가 '苦3'
- 조두순 부인, 인근 아파트로 이사... 방범 대책 다시 짠다
- 안철수 "윤석열, 외롭고 힘들겠지만 끝까지 버티고 싸워달라"
- 혹시 내 아이도? 청소년 울리는 '댈입'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