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군 동아리, 낙하산줄로 만든 마스크 스트랩 기부
2020. 11. 26. 14:57
공군은 제5공중기동비행단 소속 장병들로 구성된 '파라업(ParaUp)' 동아리가 낙하산 줄로 마스크 스트랩 200개를 만들어 독거노인, 미취학아동 등 부대 인근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동아리는 5비행단에서 공중 투하 물자를 의장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공정 화물 의장사들을 중심으로 2016년 창설된 동아리다.
[사진 제공 = 공군]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실제 하루확진 1000명 넘을 것"…신천지때보다 더 센 코로나 왔다
- 與 "지라시 만들때 버릇 나와"…기자출신 野의원에 실언 논란
- 韓 제안한 동북아 방역협력체 구상에…왕이 "적극 지지"
- 검사들 집단 반발에…與 "어느 공무원이 반기드나"
- "너랑 XX하고 싶어" 옆집 남자의 충격적인 카톡 대화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고난의 세월 딛고…수주 대박 두산에너빌
- ‘초보 엄마’ 손연재, 지도자로서 현장 복귀… “육아에서 벗어나 선수들과 함께”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