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연, '북방대초원' 1차 업데이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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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모바일게임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에 신규 지역 '북방대초원' 1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바람의나라: 연' 최대 규모 업데이트 지역인 '북방대초원'은 261레벨부터 진입할 수 있으며 단계별로 1~40층까지 사냥터와 마을을 만나볼 수 있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12월 16일까지 각종 미션을 완수하면 포인트 아이템 '별빛'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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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연' 최대 규모 업데이트 지역인 '북방대초원'은 261레벨부터 진입할 수 있으며 단계별로 1~40층까지 사냥터와 마을을 만나볼 수 있다.
'북방대초원'에서는 천공장갑, 천공팔찌, 천공손장식, 천공선류 등 직업별 신규 보조 장비를 획득할 수 있으며 환두대검, 가시철도, 대마혼봉, 삼촉현선 등 무기와 신규 투구 '통 투구'를 제작 가능하다.
초반에서 중반 레벨의 유저를 위한 '달숙이의 초심자 길라잡이' 시스템도 도입했다. 권장 사냥터, 권장 콘텐츠, 특수 임무 등 레벨별 적절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장비를 지급해 어려움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12월 16일까지 각종 미션을 완수하면 포인트 아이템 '별빛'을 지급한다. '별빛' 포인트를 모으면 상점에서 제작확률증가 촉매제, 각성:괘 파편 선택 상자, 부활비서, 제작 재료 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참여 횟수에 따라 기린 모자, 기린 의복, 기린 인형(무기) 등 외형장비 아이템을 추가 보상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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