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직격탄 '펜트하우스', 시즌2 대본리딩 전격 취소 [단독]

최이정 2020. 11. 2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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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시즌2 대본 리딩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전격 취소됐다.

26일 OSEN 취재 결과 '펜트하우스' 시즌2의 대본 리딩일이 당초 29일로 계획됐지만,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과 함께 날짜가 무기한 연기됐다.

 한 방송국 관계자는 "29일 시즌2의 대본 리딩일이 코로나 여파로 인해 취소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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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시즌2 대본 리딩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전격 취소됐다.

26일 OSEN 취재 결과 '펜트하우스' 시즌2의 대본 리딩일이 당초 29일로 계획됐지만,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과 함께 날짜가 무기한 연기됐다. 한 방송국 관계자는 "29일 시즌2의 대본 리딩일이 코로나 여파로 인해 취소됐다"라고 전했다.

최근 '펜트하우스'는 보조출연자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몸살을 앓은 상황. 다행히 촬영 도중 해당 보조 출연자와 동선이 겹친 엄기준, 박은석, 봉태규 등 배우들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으로 나왔지만, 촬영은 현재 중단된 상태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시즌제는 이미 애초에 기획됐던 것으로, 시즌 2 뿐 아니라 3도 제작된다. SBS는 지난 24일 "'펜트하우스’ 시즌1은 21부에서 종영한다. 이후 금토극으로 편성을 변경해 시즌 2와 시즌 3을 12부씩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촬영과 방송 일정은 유동적이다.

한편 드라마 '아내의 유혹', '황후의 품격' 등을 쓴 김순옥 작가가 집필하는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를 배경으로 범접불가 '퀸'과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을 적나라하게 조명하며 부동산, 교육 전쟁을 다룬다. 배우 유진, 윤종훈, 이지아, 엄기준, 김소연, 봉태규 등이 출연한다.

/nyc@osen.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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