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하송 대표이사 사임.."일신상의 이유"
안형준 2020. 11. 2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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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송 대표이사가 사임한다.
키움 히어로즈는 11월 26일 "하송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키움 구단은 "하송 대표이사는 지난해 10월말 취임한 이후 1년 동안 수장으로 구단을 이끌어왔으나, 일신상의 이유로 26일 사임의사를 이사회에 밝혔다"고 전했다.
후임 사장은 향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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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하송 대표이사가 사임한다.
키움 히어로즈는 11월 26일 "하송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키움 구단은 "하송 대표이사는 지난해 10월말 취임한 이후 1년 동안 수장으로 구단을 이끌어왔으나, 일신상의 이유로 26일 사임의사를 이사회에 밝혔다"고 전했다.
후임 사장은 향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사진=고척 스카이돔)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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