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서 메시 포옹하는 마라도나
우동명 기자 2020. 11. 26. 12:25
(케이프타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아르헨티나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2010년 6월 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독일의 월드컵 경기가 끝난 뒤 리오넬 메시 선수를 포옹하고 있다. 마라도나는 25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자택에서 향년 60세에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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