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투자의 노하우와 통찰력 키운다

김수정 객원기자 2020. 11. 2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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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조선일보 자산관리·투자 최고위 포럼
제3기 과정 신입원우 모집
‘제3기 조선일보 자산관리·투자 최고위 포럼’은 안정적인 자산 관리와 자산 투자에 대한 노하우와 통찰력을 제공한다. / 조선일보 제공

머니무브(money move)란 자금이 은행 예금에서 부동산, 주식채권 시장 등 고위험·고수익 자산으로 이동하는 현상을 말한다. 올해는 급속한 머니무브로 많은 사람들이 자산관리 및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조선일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 위기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성공적인 자산관리 및 투자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제3기 조선일보 자산관리·투자 최고위 포럼’을 개설한다.

◇금융업계 연봉킹, 부동산의 신, 국내 최고 세무 전문가 등 다양한 강사진

강의 커리큘럼은 크게 ▲부동산 투자 및 개발 ▲금융 투자 및 관리 ▲상속, 증여, 세무 ▲대체투자 ▲미래투자 등 5개로 나뉘며, 업계 최고 전문가와 글로벌 투자 회사 최고 경영자가 강사로 참여한다.

대표 강사로는 본 과정 주임교수인 ‘국내 금융업계 연봉킹’ NH투자증권 서재영 상무가 국내외 금융 투자 정보를 아낌없이 공유한다. 요즘 잇따른 세제 발표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세무 분야는 정확한 상속·증여 세무 전략의 유찬영 세무사(땅집고 세무클럽 센터장)가 맡았으며, 부동산 분야는 스마트튜브 김학렬 소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아파트 등 투자 대책을 제시한다. 또한, SNS 플랫폼으로 비즈니스 판을 바꾸고 있는 젊은 기업의 성공 사례를 듣는 시간도 마련한다.

1인 화덕피자로 피자계 혁명을 일으킨 임재원 고피자 대표가 카이스트 졸업생으로서 1인 피자 혁신을 이룬 성공 스토리를 들려준다. 이처럼 다른 과정에서는 접하기 힘들었던 분야도 접목해 자산관리와 투자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원우들에게 제공되는 최고의 특전

조선일보는 수년간 진행하고 있는 부동산 트렌드 쇼, 재테크 박람회 등 다양한 자산 및 투자 관련 행사를 통해 교육 노하우를 축적했다. 본 과정에 등록하는 원우에게는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를 비롯한 재테크 박람회, 라이프 쇼 초청 및 참관 기회를 제공한다. 수료 후에도 원우사의 보도, 홍보, 광고 관련 협력뿐만 아니라 저명인사와의 인적 네트워크 유지, 동문회 등을 통한 상호 정보 교류의 장도 마련한다. 과정을 마치면 조선일보 대표이사 발행인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한다.

◇지원 자격

지원 자격은 부동산 및 자산 운용사, 금융기관 경영자 및 관리자, 기타 각 분야 전문가와 자산 관리 및 투자에 관심있는 자산가 등이다. 제3기 과정은 2021년 3월 25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조기 지원 및 등록 시 얼리버드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이래서 추천합니다]

진짜 성공 노하우 생생하게 전달

서재영 주임교수(NH투자증권 상무/금융업계 연봉킹)

조선일보 자산관리·투자 최고위 포럼은 금융, 부동산, 세무, 대체투자, 미래투자 등을 주제로 경영자 및 자산가에게 안전하고 성공적인 자산관리 및 투자 노하우를 공유하고 인사이트를 제시합니다.

기존의 교육과는 차별화된, 현장의 최신 트렌드와 흐름, 그리고 그 변화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수업입니다. 저는 1000개가 넘는 전국 기업을 탐방하며 플랫폼과 SNS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혁신적인 기업가들을 주목해왔으며, 주임교수로서 그 기업들의 진짜 성공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40~50대 청장년 세대들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할 수 있도록 20~30대 젊은 세대들의 ‘새로운 도전’을 공유합니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안목을 기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커리큘럼을 통해 고피자와 작심 독서실을 새로운 비즈니스로 활용하여 부동산 가치를 상승시킨 사례들이 있습니다. 원우들 간 소개로 부동산 활용 투자가 이뤄지며 이를 통해 큰 수익을 본 사례 역시 우리 수업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잇따른 부동산 대책으로 혼란한 시기에 자산관리 및 투자에 대한 혜안을 얻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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