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왕이 "한중, 함께 지키고 서로 도왔다..지역문제 소통"

사진공동취재단 2020. 11. 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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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6일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를 방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회담 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왕 위원은 "코로나19 사태 발발 이후 중한 양국 국민들은 '수망상조(守望相助)' 의 정신으로 서로에게 도움을 줬다"면서 "한국 각계가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어려울때 해주신 지지와 도움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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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26일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를 방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회담 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왕 위원은 "코로나19 사태 발발 이후 중한 양국 국민들은 '수망상조(守望相助)' 의 정신으로 서로에게 도움을 줬다"면서 "한국 각계가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어려울때 해주신 지지와 도움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6/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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