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차명석 단장의 다섯번째 유튜브 라이브 29일 방송

[서울=뉴시스] LG 트윈스가 11월에도 월간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차명석 LG 트윈스 단장이 유튜브로 팬들을 만난다.

LG는 "28일 오후 2시 구단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다섯 번째 '월간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첫 방송을 시작한 '월간 유튜브 라이브'는 이번에도 차 단장과 임용수 캐스터가 함께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차 단장이 직접 류지현 감독 선임 배경과 팬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다.

차명석 단장은 "이번 시즌을 마치며 팬 여러분과 함께 다시한번 시즌을 되돌아보고자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월간 유튜브 라이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LG트윈스 공식 SNS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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