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기갑여단 '용호드림', 황금삽 셰프 어워드 국방부 장관상 영예
2020. 11. 26. 09:55
(서울=뉴스1) =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군대 최고 요리왕을 가리는 대회인 '2020 황금삽 셰프 어워드' 본선전에서 국방부 장관상을 받은 육군 2기갑여단 '용호드림'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출품된 메뉴는 조리법 책으로 제작 후 연말까지 야전에 배포해 실제 급식메뉴로 장병들의 식탁에 올릴 예정이다. (국방부 제공) 2020.1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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