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집단감염에 국방부 심야 긴급 지휘관 회의

김수연 2020. 11. 26. 07: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경기도 연천에서 발생한 훈련병 집단 감염 상황과 관련해 긴급 주요 지휘관 회의를 열고 고강도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어제(25일) 밤 화상 회의를 열어 집단감염 상황을 보고받았습니다.

서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면서, 교육훈련과 복무, 부대관리 등 전 분야에서 고강도 대응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회의에는 합참의장과 각군 참모총장 등 주요지휘관이 참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연합뉴스TV 네이버 채널 구독 ▶ 생방송 시청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