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긍정적 실적 흐름 예상-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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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6일 컴투스에 대해 내년 2월 신작인 '서머너즈워:백년전쟁'의 출시 전까지 긍정적인 주가 및 실적 흐름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컴투스는 단일 게임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다는 점이 지난 수년간의 밸류에이션 할인 요소로 작용했다"며 "이번 신작인 '백년전쟁'이 흥행에 성공할 경우 실적 성장과 더불어 밸류에이션의 재평가까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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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신증권은 26일 컴투스에 대해 내년 2월 신작인 ‘서머너즈워:백년전쟁’의 출시 전까지 긍정적인 주가 및 실적 흐름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은 모두 유지했다.
컴투스는 지난 21일부터 ‘서머너즈워’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첫 신작 ‘서머너즈워:백년전쟁’의 글로벌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30일까지 테스트를 마치고 오는 2021년 2월 정식 출시한다.
이민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베타 서비스는 서머너즈워의 이스포츠 대회인 ‘SWC 2020’과 동일한 시점에 개최됐다”며 “많은 관심 속에서 진행되는 와중 이용자들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반응 역시 그래픽과 주요 콘텐츠 등에 대해서 긍정적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서비스가 종료되면 바로 사전 예약에 들어가는 만큼, 관련 소식은 주목할 만한 요소로 지목됐다.
이 연구원은 “출시 전 기대감이 주가에 일부 선반영되는 경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지만, 이후 흥행 성과를 확인한다면 큰 폭의 상승을 기대할 만하다”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현재 ‘백년전쟁’ 등 신작의 2021년 합산 일매출을 3억원 수준으로 가정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컴투스는 단일 게임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다는 점이 지난 수년간의 밸류에이션 할인 요소로 작용했다”며 “이번 신작인 ‘백년전쟁’이 흥행에 성공할 경우 실적 성장과 더불어 밸류에이션의 재평가까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배당성향 가이던스 역시 10~15% 수준이었던 것이 10~20%로 범위가 확대된 것 역시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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