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인형같은 미모 뽐내며 "미나가 사줬다" 자랑

김은정 2020. 11. 2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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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가 미나에게 받은 인형을 자랑했다.

25일 지효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미나가 사줘따~부럽찌원스~ 미나쨔앙 아리가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독특하게 생긴 곰인형을 꼭 안고 있는 지효의 모습이 담겨있다.

미나의 선물에 정말 기쁜 표정으로 즐거움을 표현한 지효는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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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미나에게 받은 인형을 자랑했다.

25일 지효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미나가 사줘따~부럽찌원스~ 미나쨔앙 아리가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독특하게 생긴 곰인형을 꼭 안고 있는 지효의 모습이 담겨있다. 미나의 선물에 정말 기쁜 표정으로 즐거움을 표현한 지효는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지효는 큰 눈과 오똑한 콧대 그리고 시원한 입매로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팬들은 "귀엽다" "눈 크기가 인형이랑 똑같음" "사랑스럽다" 등의 댓글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10월 26일 정규 2집 'Eyes wide open'을 발매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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