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동정
한겨레 2020. 11. 25. 23:46
⊙ 유노윤호(그룹 동방신기·정윤호)는 25일 고향 광주시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5만장을 기부했다. 이미 ‘아이돌 발명왕’으로 알려진 그는 지난 3월 마스크를 쓴 채로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중앙에 여닫이 덮개가 달린 마스크를 고안해 디자인 특허 출원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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