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켈 아태 사장, 공장 직원들에 음식·다과 제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헨켈코리아가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천안과 음성, 가산에 위치한 자사 생산 사이트 현장에 직접 방문해 푸드트럭 행사를 열고 음식과 다과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스트롱 투게더(Strong Together)'라는 기업문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생산 현장에서 근무를 이어온 직원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헨켈코리아가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천안과 음성, 가산에 위치한 자사 생산 사이트 현장에 직접 방문해 푸드트럭 행사를 열고 음식과 다과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스트롱 투게더(Strong Together)'라는 기업문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생산 현장에서 근무를 이어온 직원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습니다.
특히 25일 행사에는 아태지역 마크 돈(Mark Dorn) 사장이 가산 사이트에서 식음료를 제조, 전달하고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헨켈코리아 김나연 상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경직된 분위기가 조금이나마 환기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신규확진 583명, 수도권서만 402명…거리두기 격상 '솔솔'
- [속보] 유은혜 ″수능 앞두고 일주일간 일상 친목활동 멈춰달라″
-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0.5%로 동결…'경기방어' 집중
- 성착취물 제작·유포 '박사방' 조주빈 1심 징역 40년
- 남규리 공식입장 '팬들에게 미안'→김연지 사과..결국 씨야 재결합 무산(종합)
- [단독] 50대 남성, 집에서 친부모 폭행·감금했다 검거
- 하태경 ″추미애, 억지 쓰는 게 특기…윤석열 국정조사서 빼야″
- [단독] 또 만취한 전동 킥보드 교차로서 '쾅'…″규제 강화″ 목소리
- 시진핑, 바이든에 18일 만에 당선 축하…″협력하자″
- 윤석열 직무정지 ″잘못했다″ 56% vs ″잘했다″ 39% <리얼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