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켈 아태 사장, 공장 직원들에 음식·다과 제공

2020. 11. 25. 2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헨켈코리아가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천안과 음성, 가산에 위치한 자사 생산 사이트 현장에 직접 방문해 푸드트럭 행사를 열고 음식과 다과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스트롱 투게더(Strong Together)'라는 기업문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생산 현장에서 근무를 이어온 직원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헨켈코리아가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천안과 음성, 가산에 위치한 자사 생산 사이트 현장에 직접 방문해 푸드트럭 행사를 열고 음식과 다과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스트롱 투게더(Strong Together)'라는 기업문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생산 현장에서 근무를 이어온 직원들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습니다.

특히 25일 행사에는 아태지역 마크 돈(Mark Dorn) 사장이 가산 사이트에서 식음료를 제조, 전달하고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헨켈코리아 김나연 상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경직된 분위기가 조금이나마 환기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