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자동차 부품사 경영 안정 '노·사·정 협약' 체결
김인철 2020. 11. 25. 21:52
울산시와 울산 고용노동지청, 현대자동차 노사가 자동차 부품회사의 경영 안정과 고용 유지를 위해 '노·사·정 공동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 기관은 자동차 부품사와 영세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한 융자금액 이차보전과 고용유지 등의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울산시와 현대차는 8백억 원 규모 고용위기 극복 특별 자금을 조성해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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