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상열 감독과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케이타

KB손해보험 케이타(위)가 2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5세트 마지막 매치 포인트를 올린 뒤 이상열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개인 첫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한 케이타의 맹활약에 힘입어 풀세트 접전끝에 3-2로 삼성화재에 승리를 거두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2020. 11. 25.
의정부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