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타,'42득점 활약으로 승리 이끌었다' [사진]

조은정 2020. 11. 25. 2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상열 감독이 이끄는 KB손해보험이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KB손보는 2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삼성화재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2(25-14, 23-25, 22-25, 25-21, 15-12)로 이겼다.

지난 3일 1라운드 맞대결에서 5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 승리를 거둔 KB손보는 2라운드에서도 웃었다.

또 KB손보는 지난 21일 현대캐피탈을 3-0으로 꺾은 뒤 삼성화재를 잡고 2연승에 성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의정부, 조은정 기자] 이상열 감독이 이끄는 KB손해보험이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KB손보는 2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삼성화재와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2(25-14, 23-25, 22-25, 25-21, 15-12)로 이겼다. 지난 3일 1라운드 맞대결에서 5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 승리를 거둔 KB손보는 2라운드에서도 웃었다. 또 KB손보는 지난 21일 현대캐피탈을 3-0으로 꺾은 뒤 삼성화재를 잡고 2연승에 성공했다. 삼성화재는 3연패에 빠졌다.

경기 종료후 KB손해보험 케이타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