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11월 25일 '이 한 장의 사진'
2020. 11. 25. 21:25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에서 지난 6년간 특정 브랜드 티셔츠, 253만 장을 모두 사 모은 사람이 있습니다. 뉴욕 온라인 경매에 내놓으면 200만 달러, 약 22억 원에 팔릴 거라고 하네요.
제일 비싼 티셔츠를 기준으로 해도 40배 이상받는 겁니다.
누구에겐 그냥 티셔츠 한 장이지만 누군가에겐 귀한 수집품일 수도 있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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