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신임 CEO에 황현식 사장..하현회 부회장 용퇴

이광엽 2020. 11. 25. 2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늘(25일) 이사회를 열고 황현식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을 신임 최고경영자로 선임했습니다.

황 사장은 내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됩니다.

황 사장은 LG유플러스 내부 출신 첫 CEO 취임 사례입니다.

하현회 대표이사 부회장은 임기를 마치고 용퇴하면서 이번에 LG그룹에서 계열 분리되는 LG상사와 하우시스 등에서 중책을 맡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늘(25일) 이사회를 열고 황현식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을 신임 최고경영자로 선임했습니다.

황 사장은 내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됩니다.

황 사장은 LG유플러스 내부 출신 첫 CEO 취임 사례입니다.

하현회 대표이사 부회장은 임기를 마치고 용퇴하면서 이번에 LG그룹에서 계열 분리되는 LG상사와 하우시스 등에서 중책을 맡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옵니다.

이광엽 [kyuplee@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