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꿈의 에너지 '핵융합' 성큼
KBS 지역국 2020. 11. 25. 20:10
[KBS 대전]
[앵커]
한국의 인공태양이라고 불리는 KSTAR가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를 20초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유석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 모시고 관련 내용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제 관련 뉴스를 전해드렸는데, 반응이 정말 뜨거웠습니다.
1억℃ 플라즈마를 20초 동안 유지하는데 성공했다는 건데, 유럽은 7초, 일본은 5초가 기록입니다.
핵융합 기술은 우리가 최고라고 봐도 되는 겁니까?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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