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2동 거주 40대 코로나19 확진..확진자 매장 방문

이호진 2020. 11. 2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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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운정2동에 거주하는 40대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A씨(파주시 168번)는 무증상 확진자로,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256번 확진자가 운영하는 매장을 방문했다가 접촉자 통보를 받고 전날 검사를 받았다.

시는 경기도에 확진자가 입원할 병상을 요청하고, 이송이 끝나는 대로 거주지와 주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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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이호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운정2동에 거주하는 40대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A씨(파주시 168번)는 무증상 확진자로,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256번 확진자가 운영하는 매장을 방문했다가 접촉자 통보를 받고 전날 검사를 받았다.

시는 경기도에 확진자가 입원할 병상을 요청하고, 이송이 끝나는 대로 거주지와 주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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