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까지 129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에서 오늘(2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29명 발생했습니다.
서초구 아파트 입주민 전용 사우나 2곳과 관련해 각각 7명과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강서구 소재 병원, 동창운동모임 관련, 노원구 가족 관련해서도 1명씩 확진자가 늘었습니다.
오늘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서울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모두 8,029명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오늘(2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29명 발생했습니다.
서초구 아파트 입주민 전용 사우나 2곳과 관련해 각각 7명과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동대문구 고등학교와 마포구 홍대새교회와 관련해 6명이 늘어 누적확진자는 모두 84명이 됐습니다.
강서구 소재 병원, 동창운동모임 관련, 노원구 가족 관련해서도 1명씩 확진자가 늘었습니다.
기타 확진자 접촉으로 74명이 늘었고, 해외유입으로 3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으로 12명이 확진됐습니다.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는 경우는 20명입니다.
오늘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서울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모두 8,029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석혜원 기자 (hey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3차 재난지원금, 언제 얼마나 받게 될까?
- “마스크 써라”에 격분, 택시기사·역무원 폭행 잇따라
- [영상] ‘윤석열 출발했다?’ vs ‘멋대로 오나’
- 들통난 아베의 ‘거짓 답변’…日 스가 “사실 아니면 나도 책임”
- 서울 1인 가구 63% “나 혼자 살겠다, 계속”
- 문화재청 ‘복천고분’ 옆 26층 아파트 허가…문화재 보호 의지 상실?
- “해외출장 남편에게 피임기구 챙겨줘라” 했던 교수, 해명도 논란…학교는 뭐했나?
- [크랩] 경복궁에 등장한 멋짐 폭발 ‘K-우비’의 정체
- 완전 범죄 꿈꾸던 강도는 리모델링 인부였다
- 수능 전날 코로나19 검사 받으려면 보건소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