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누적 636명

황희규 기자 2020. 11. 25.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산구 수완동에 거주하는 A씨가 양성 판정을 받고 광주 63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전북 239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전북 239번은 전주에 거주하며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날 광주에서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633~635번으로 분류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25일 오후 시청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집단감염이 확산함에 따라 연말 모임과 행사 자제를 호소하고 있다.(광주시 제공)2020.11.25 /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산구 수완동에 거주하는 A씨가 양성 판정을 받고 광주 63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전북 239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전북 239번은 전주에 거주하며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날 광주에서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633~635번으로 분류됐다.

h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