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재무부문장에 전인천 부사장 선임

조윤주 2020. 11. 2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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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이 신임 재무부문장 부사장에 전인천 전(前)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전인천 부사장( 사진)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에이디티캡스(ADT캡스) CFO를 역임했으며, 영실업의 CFO와 대표를 맡은 바 있는 재무 전문가다.

티몬은 지난 4월 미래에셋증권을 상장 대표주관사로 선정하고 2021년 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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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이 신임 재무부문장 부사장에 전인천 전(前)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전인천 부사장( 사진)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에이디티캡스(ADT캡스) CFO를 역임했으며, 영실업의 CFO와 대표를 맡은 바 있는 재무 전문가다.

티몬은 지난 4월 미래에셋증권을 상장 대표주관사로 선정하고 2021년 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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