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공주대 금형설계공학과 '연구장비 공유기반 기술세미나' 등

공주대 '연구장비 공유기반 기술세미나'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공주대는 금형설계공학과가 천안캠퍼스에서 '연구장비 공유기반 기술세미나(금형분야)'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학 보유 연구인프라 및 역량을 지역산업체 및 수요자가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도록 보유 장비 활용 홍보와 사용 수요자 발굴을 위한 기술세미나이다.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 6가지 주제로 산업체 관계자 및 학생들이 함께 했다.

주제는 '플라스틱 기구설계를 위한 금형/성형'(LG전자 생산기술원 강철민 책임연구원), '오토폼성형해석을 적용한 산업체의 활용사례'(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 하세윤 부장) 등이다.

◇건양사이버대 '코로나 시대, 이주민 정착·통합 지원현황 및 개선방안' 세미나

건양사이버대는 24일 교내에서 이주민 지원 기관장을 초청, '코로나 시대, 이주민 정착·통합 지원현황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건양사이버대 MOU

전문지식을 가진 현장 전문가들 의견과 제언을 통해 성공적인 방향성 설정을 목표로 마련됐다. 총 9개 이주민 지원 관련 기관들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한국원격대학협의회 주관으로 개발한 KOCW 교육콘텐츠 ‘K-SIEP 이주사회 정착·통합 교육콘텐츠 플랫폼’ 상호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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