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황당한 위세..피해자만 떠났다
디지털뉴스제작팀 2020. 11. 25. 17:40
강원도 원주의 한 아파트 단지 입주자 대표가 24년째 직을 유지하면서 관리사무소 직원을 폭행하고 경비원들을 상대로 '갑질'도 일삼았다며,
입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갑질 #아파트 #입주자대표
[구성: 강민구, 편집: 조소현,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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