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산소 배관 화재·폭발 현장 조사하는 합동감식반
김석훈 2020. 11. 25. 17:31
[광양=뉴시스]김석훈 기자 = '산소 배관'의 화재·폭발로 3명이 숨진 전남 광양시 광양제철소에서 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남경찰청, 광양경찰서, 소방조사단, 노동부 등 합동 감식반 20여 명이 사고 원인을 찾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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