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아산상 시상식 '영광의 얼굴들'

송영규 기자 2020. 11. 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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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송파구 아산사회복지재단 아산홀에서 열린 제32회 아산상 시상식에서 정몽준(왼쪽) 이사장이 대상 수상자인 여혜화 베네딕다 수녀를 대신해 상을 받은 문현숙(〃 두번째) 포교 베네딕도수녀회 대구수녀원 원장수녀 등 주요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5일 서울 송파구 아산사회복지재단 아산홀에서 열린 제32회 아산상 시상식에서 정몽준(뒷줄 왼쪽 여섯 번째) 아산재단 이사장이 대상 수상자인 여혜화 베네딕다 수녀를 대신해 상을 받은 문현숙(앞줄 〃 일곱 번째) 포교 베네딕도수녀회 대구수녀원 원장수녀 등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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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5일 서울 송파구 아산사회복지재단 아산홀에서 열린 제32회 아산상 시상식에서 정몽준(왼쪽) 이사장이 대상 수상자인 여혜화 베네딕다 수녀를 대신해 상을 받은 문현숙(〃 두번째) 포교 베네딕도수녀회 대구수녀원 원장수녀 등 주요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산사회복지재단
아산상 시상식
25일 서울 송파구 아산사회복지재단 아산홀에서 열린 제32회 아산상 시상식에서 정몽준(뒷줄 왼쪽 여섯 번째) 아산재단 이사장이 대상 수상자인 여혜화 베네딕다 수녀를 대신해 상을 받은 문현숙(앞줄 〃 일곱 번째) 포교 베네딕도수녀회 대구수녀원 원장수녀 등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산사회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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