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 선언하는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정진욱 기자 2020. 11. 2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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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인천공항에서 떠나는 가상 콘텐츠 여행(BEYOND REALITY OVER INCHEON AIRPORT)'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이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주한 프랑스문화원·프랑스대사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이다.

전시회에는 베니스국제영화제 인터렉티브 부문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인인'<라인' 등 15편이 전시되며 12월 13일까지 열린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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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정진욱 기자 = 25일 오후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에서 ‘인천공항에서 떠나는 가상 콘텐츠 여행(BEYOND REALITY OVER INCHEON AIRPORT)'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이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주한 프랑스문화원·프랑스대사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이다. 전시회에는 베니스국제영화제 인터렉티브 부문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인인'<라인' 등 15편이 전시되며 12월 13일까지 열린다.2020.11.25/뉴스1

gam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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