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오브 킹덤즈', '진삼국무쌍8'과 콜라보레이션

서동민 기자 2020. 11. 25. 1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릴리스 게임즈(Lilith games)는 모바일 SLG '라이즈 오브 킹덤즈'에서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인기 게임 '진삼국무쌍8'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신규 영웅인 여포, 초선 등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릴리스 게임즈는 "라이즈 오브 킹덤즈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인기 삼국지 게임인 '진쨌삼국무쌍8'과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라이즈 오브 킹덤즈의 유저들이 '진쨌삼국무쌍8'의 대표 캐릭터인 여포와 초선이 어떤 사령관으로 탄생했는지 체험하고 플레이하면서 더욱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포, 초선 등 삼국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캐릭터 특징 구현
 
 
 

릴리스 게임즈(Lilith games)는 모바일 SLG '라이즈 오브 킹덤즈'에서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인기 게임 '진삼국무쌍8'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신규 영웅인 여포, 초선 등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진삼국무쌍8'은 삼국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위, 촉, 오의 유명 장수를 이용해 격투를 벌이는 액션 게임으로 화려한 스킬과 시원한 타격감 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라이즈 오브 킹덤즈'에는 '진쨌삼국무쌍8'의 대표 영웅인 삼국지 최고 무장 여포와 중국 4대 미녀 초선이 새롭게 추가됐다.

신규 영웅 여포와 초선은 각각의 캐릭터의 개성과 특징을 살려 디자인되었으며, 게임 내에서 영웅들의 특별한 궁극기를 만나볼 수 있다.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한국', '중국', '독일', '로마', '브리튼'을 포함해 총 11개의 문명 중 플레이어가 원하는 문명 한 곳을 선택해 자신만의 치밀한 전술을 펼쳐 게임을 진행하는 SLG로, 각 문명마다 고유의 특색을 가진 사령관이 등장해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릴리스 게임즈는 "라이즈 오브 킹덤즈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인기 삼국지 게임인 '진쨌삼국무쌍8'과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라이즈 오브 킹덤즈의 유저들이 '진쨌삼국무쌍8'의 대표 캐릭터인 여포와 초선이 어떤 사령관으로 탄생했는지 체험하고 플레이하면서 더욱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