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30대 1명 추가 확진..감염경로 조사중
김아영 기자 2020. 11. 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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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천안 437번 확진자는 두정동에 거주하는 30대로, 전날(24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천안에서는 이날 오전에도 아산 건설현장 직원 등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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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천안에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이날 하루 8명째다.
천안 437번 확진자는 두정동에 거주하는 30대로, 전날(24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천안에서는 이날 오전에도 아산 건설현장 직원 등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haena935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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