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전대 LINC+사업단 '제7회 3D프린팅 응용포럼' 등

유순상 2020. 11. 25. 17: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대 LINC+사업단은 25일 교내에서 '제 7회 3D프린팅 응용포럼'을 개최했다.

사업단과 대전·세종 메이커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포럼은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 및 3D 프린팅 서비스 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해 열렸다.

ETRI 이재기 책임연구원과 대전테크노파크 송국호 팀장, EOS코리아 김승균 부장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대전대 혜화합창단은 25일 교내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코로나19 힐링 정오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대 LINC+사업단 '제7회 3D프린팅 응용포럼'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대전대 LINC+사업단은 25일 교내에서 '제 7회 3D프린팅 응용포럼'을 개최했다.사업단과 대전·세종 메이커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포럼은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 및 3D 프린팅 서비스 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해 열렸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박경호 센터장이 '3D프린팅 장비소재출력물 품질평가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

ETRI 이재기 책임연구원과 대전테크노파크 송국호 팀장, EOS코리아 김승균 부장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대전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코로나19 힐링 정오의 음악회'

대전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정오의 음악회'


대전대 혜화합창단은 25일 교내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코로나19 힐링 정오의 음악회'를 개최했다.주민들의 마음 치유를 위해 '캐넌'과 ‘넬라 판타지아’ 등 다채로운 곡을 선사했다.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들로 구성된 '다문화예술단'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혜화합창단은 재학생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로 2015년 창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