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2021년도 신입·경력사원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성산업은 2021년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입은 토목·건축·안전·전기·기계·PC(콘크리트 구조물을 미리 만든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것)등 기술직과 관리직이다.
경력은 건축·전기·기계 분야 기술직과 주택영업 분야 관리직 사원을 뽑는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실무면접(1차)·직무적성검사 및 임원면접(2차), 신체검사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화성산업은 2021년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입은 토목·건축·안전·전기·기계·PC(콘크리트 구조물을 미리 만든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것)등 기술직과 관리직이다.
경력은 건축·전기·기계 분야 기술직과 주택영업 분야 관리직 사원을 뽑는다.
응시 지원서는 오는 12월 2일까지 화성산업 홈페이지 인재채용 온라인 지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실무면접(1차)·직무적성검사 및 임원면접(2차), 신체검사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응시자격 등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규 화성산업 인사총무팀장은 “건설을 통해 세상을 보다 살기좋고 아름답게 바꾸어 나갈 열정을 가진 역량있는 우수자원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부 숙박쿠폰 56만장 뿌렸더니…” 무슨일이 [IT선빵!]
- '노도강' 올해만 20% 더 올랐다..중저가아파트 '패닉바잉'
- “윤석열 국조” “추미애 국조”…與野 벼랑 끝 대치
- 대검 감찰부, ‘판사 사찰 의혹’ 수사정보담당관실 압수수색
- “반년전 50평 전셋값, 이젠 30평”…서글픈 ‘전세 다운그레이드’
- 秋-尹 파국에도 ‘침묵’…연일 “비겁하다” 비판받는 문대통령
- 카페-빵집 금지했더니 짐 싸들고 맥도날드 간 ‘카공족’…풍선효과 어쩌나
- 홍대새교회 관련 확진자 100명 넘어…서울시 “거리두기 동참을”
- “광고 폭탄 싫으면 돈내!”…막가파식 유튜브 이용자 ‘고문 ㅠㅠ’ [IT선빵!]
- “이용자 330만명 개인정보 유출”…페북 67억 과징금 철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