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터넷윤리체험관' 개소식

2020. 11. 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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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노원구 하계동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열린 '서울 인터넷윤리체험관' 개소식에서 정부만 한국정보화진흥원 본부장(왼쪽부터), 서울초당초등학교 학생대표, 김재철 방통위 이용자정책국장, 이정규 서울시립과학관장, 김승미 서울초당초등학교 교사가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인터넷윤리체험관은 유아에서 성인까지 누구나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인터넷윤리 놀이터이자 배움터로서, 재미있는 게임과 체험을 하며, 올바른 인터넷 이용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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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5일 서울 노원구 하계동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열린 '서울 인터넷윤리체험관' 개소식에서 정부만 한국정보화진흥원 본부장(왼쪽부터), 서울초당초등학교 학생대표, 김재철 방통위 이용자정책국장, 이정규 서울시립과학관장, 김승미 서울초당초등학교 교사가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인터넷윤리체험관은 유아에서 성인까지 누구나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인터넷윤리 놀이터이자 배움터로서, 재미있는 게임과 체험을 하며, 올바른 인터넷 이용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2020.11.25/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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