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서울 인터넷윤리체험관' 개소
2020. 11. 25. 16:48
(서울=뉴스1) = 25일 서울 노원구 하계동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열린 '서울 인터넷윤리체험관'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체험관을 둘러보고 있다.
인터넷윤리체험관은 유아에서 성인까지 누구나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인터넷윤리 놀이터이자 배움터로서, 재미있는 게임과 체험을 하며, 올바른 인터넷 이용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2020.11.25/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혜원 '與인사, 대통령 팔아 尹에게 '임기 지켜' 거짓말…秋, 文에게 확인'
- 민경선 '부부관계 중 앞니 금가'…남편 김완기에 '나 바람나면 어쩌려고?'
- 박훈 '8년전 윤대진兄 차명폰 최다등장 인물 '윤석열'…황운하와 악연도'
- 정동남 '남동생, 한강서 익사…아시아나 추락·삼풍百 등 시신 580구 수습'
- 진중권 '秋는 깍두기요 망나니, 靑 시키는대로…尹, 원전수사 결정타'
- 한유미 '선수촌에 콘돔 엄청 있다'…홍현희 '카메라 치워, 너무 듣고싶다'
- 정동남 '남동생, 한강서 익사…아시아나 추락·삼풍百 등 시신 580구 수습'
- 이별통보 한 여친 휴가중 찾아가 잔혹살해한 병사 '징역 30년'
- 쯔양, 복귀 첫날 6시간만에 1500만원 별풍선 터졌다
- 이경규 '펭수는 C급' vs 펭수 '이경규는 D급'…불꽃튀는 기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