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중구, 시청 후적지 개발 전문가 토론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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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구가 구청에서 '대구시 원도심 발전 전략 및 시청사 후적지 개발방안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중구 동인동 대구시청 이전 후적지의 개발 방향을 찾는 '대구시 원도심 발전전략 및 시청사 후적지 개발방안 수립 용역' 활동의 일부다.
전경구 대구대학교 명예교수, 이정호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홍인표 대구시의원, 장재일 경일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했다.
대구시 남구는 봉덕3동행정복지센터에서 희망일자리 성과 보고대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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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은혜 기자 = 대구시 중구가 구청에서 '대구시 원도심 발전 전략 및 시청사 후적지 개발방안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중구 동인동 대구시청 이전 후적지의 개발 방향을 찾는 '대구시 원도심 발전전략 및 시청사 후적지 개발방안 수립 용역' 활동의 일부다.
박소영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위원과 최봉문 목원대학교 교수가 발제했다. 전경구 대구대학교 명예교수, 이정호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홍인표 대구시의원, 장재일 경일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했다.
◇남구 봉덕3동, 희망일자리 성과 보고대회
대구시 남구는 봉덕3동행정복지센터에서 희망일자리 성과 보고대회를 했다.올해 말 종료하는 희망일자리 사업의 결과를 공유한 자리다.
지역 희망일자리 참가자 30여명과 주민자치위원 등이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참여 소감을 발표했다.
한편, 희망일자리는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h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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