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오브 킹덤즈', 진·삼국무쌍8 캐릭터 등장
편집국 2020. 11. 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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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스게임즈는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액션 게임 '진·삼국무쌍8'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모바일 SLG '라이즈 오브 킹덤즈'에 영웅 여포, 초선 등을 추가한다.
'진·삼국무쌍8'은 삼국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위, 촉, 오의 유명 장수를 이용해 격투를 벌이는 액션 게임으로, 시원한 타격감을 갖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라이즈 오브 킹덤즈'에 구현된 영웅 여포와 초선은 각각 캐릭터의 개성과 특징을 살려 디자인됐으며 궁극기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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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스게임즈는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액션 게임 '진·삼국무쌍8'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모바일 SLG '라이즈 오브 킹덤즈'에 영웅 여포, 초선 등을 추가한다.
'진·삼국무쌍8'은 삼국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위, 촉, 오의 유명 장수를 이용해 격투를 벌이는 액션 게임으로, 시원한 타격감을 갖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라이즈 오브 킹덤즈'에 구현된 영웅 여포와 초선은 각각 캐릭터의 개성과 특징을 살려 디자인됐으며 궁극기도 갖췄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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