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 순간 이동 용병 이브 등장
편집국 2020. 11. 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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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온라인 액션 게임 '로스트사가'에 레어 용병 이브를 공개했다.
이브는 게임 내 230번째 용병으로, 텔레포트를 이용해 순간 이동하며 빔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능력을 갖췄다.
특히 빔을 발사해 전장을 초토화로 만드는 풀 버스트, 공격무기로 상대를 저격하는 이브 웨폰, 포탈로 순간 이동한 뒤 공격을 퍼붓는 포트어택 등 자유롭게 전장을 누비며 상대를 교란해 단숨에 공격 흐름을 바꾸는 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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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온라인 액션 게임 '로스트사가'에 레어 용병 이브를 공개했다.
이브는 게임 내 230번째 용병으로, 텔레포트를 이용해 순간 이동하며 빔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능력을 갖췄다.
특히 빔을 발사해 전장을 초토화로 만드는 풀 버스트, 공격무기로 상대를 저격하는 이브 웨폰, 포탈로 순간 이동한 뒤 공격을 퍼붓는 포트어택 등 자유롭게 전장을 누비며 상대를 교란해 단숨에 공격 흐름을 바꾸는 기술을 선보인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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