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경기였어'
이영환 2020. 11. 25. 15:2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5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1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남자 일반부 5000M 결승에서 경기를 마친 이승훈이 엄천호(왼쪽)를 격려하고 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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