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9개월 만에 복귀한 이승훈..4위에 머물러
임화영 2020. 11. 25. 15:08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5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1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남자 일반부 5,000m에 출전한 이승훈이 경기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이승훈은 이날 6분53초28을 기록해 4위를 차지했다. 2020.11.25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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