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청사 임시 폐쇄..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성남시는 오늘 본청사 7층 근무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청사를 임시 폐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남시는 필수 인원을 제외한 청사 근무 직원들을 귀가조치 시킨데 이어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확진자과 같은 층에 근무한 접촉자 등 150여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성남시 분당구청에서도 공익요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청사를 임시 폐쇄하고 구청 근무자 53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중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성남시는 오늘 본청사 7층 근무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청사를 임시 폐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남시는 필수 인원을 제외한 청사 근무 직원들을 귀가조치 시킨데 이어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확진자과 같은 층에 근무한 접촉자 등 150여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성남시 분당구청에서도 공익요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청사를 임시 폐쇄하고 구청 근무자 53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중입니다.
임명찬 기자 (chan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0/society/article/5988315_3263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