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PG '그랑삼국', 전설 영웅 이순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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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게임즈코리아는 모바일 RPG '그랑삼국'에 영웅 이순신과 콘텐츠 신무각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이순신은 게임 내 최상위 등급인 전설급 캐릭터로, 위, 촉, 오, 군과는 별개 진영인 시공을 초월해 만나볼 수 있는 시공 소속 무장이다.
또, 임의의 공격으로 치명타 활성 시 자신의 피해가 2라운드 동안 40% 증가되며 적군 중 공격력이 가장 높은 타깃에게 800%의 추가 피해를 입히는 등 전투의 승리를 좌우할 수 있는 강력한 궁극기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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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에서 이순신은 게임 내 최상위 등급인 전설급 캐릭터로, 위, 촉, 오, 군과는 별개 진영인 시공을 초월해 만나볼 수 있는 시공 소속 무장이다. 최고 레벨인 120레벨과 승성 7성을 달성하면 적군 중 공격력이 가장 높은 상대가 있는 열에 466% 물리 피해를 입히는 동시에 100%의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
또, 임의의 공격으로 치명타 활성 시 자신의 피해가 2라운드 동안 40% 증가되며 적군 중 공격력이 가장 높은 타깃에게 800%의 추가 피해를 입히는 등 전투의 승리를 좌우할 수 있는 강력한 궁극기를 갖췄다.
이와 함께 적군 또는 지원 카드가 등장하는 시스템 신무각에서는 미지의 구역을 탐색하면 육성 자원 및 신무 요패, 보물지도 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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