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전세아파트 층간소음 고충.."단독주택이 로망" (서울집)

김예은 2020. 11. 25. 1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샘 해밍턴이 두 아들을 위한 로망 하우스를 발견하고 설계도를 궁금해 했다.

25일 방송되는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이하 '서울집')에서는 이수근과 평소 단독주택이 로망이었던 게스트 샘 해밍턴이 홈투어를 떠난다.

샘 해밍턴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으면서도 깔끔해 보이는 인테리어에 팁을 얻어가기 위해 집주인에게 질문을 쏟아 냈고, 이대로 집을 짓고 싶다며 설계도를 궁금해 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샘 해밍턴이 두 아들을 위한 로망 하우스를 발견하고 설계도를 궁금해 했다.

25일 방송되는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이하 ‘서울집’)에서는 이수근과 평소 단독주택이 로망이었던 게스트 샘 해밍턴이 홈투어를 떠난다. 샘 해밍턴은 현재 전세 아파트에 살며 겪은 층간소음 고충을 토로하며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가득한 홈투어에 큰 기대감을 가졌다.

세 남매를 위해 엄마가 직접 설계한 집은 샘 해밍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집에는 아이를 위한 공간들이 곳곳에 설계 되어있었는데 아이 방과 거실을 이어주는 곳에는 계단 대신 미끄럼틀, 겨울에도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수영장, 전용 놀이방 등이 마련되어 있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윌리엄 보면 안되겠다”며 걱정했다.

샘 해밍턴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으면서도 깔끔해 보이는 인테리어에 팁을 얻어가기 위해 집주인에게 질문을 쏟아 냈고, 이대로 집을 짓고 싶다며 설계도를 궁금해 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샘 해밍턴은 아빠를 위해 마련된 개인 헬스장의 규모에 놀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가 있는 집의 깔끔한 인테리어 팁을 알 수 있는 장성 ‘우리집’의 정체는 25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JTBC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