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건설된 황해북도 태권도훈련관 체력훈련실

2020. 11. 2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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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당의 체육정책을 받들고 황해북도에서 태권도훈련관을 새로 건설하였다"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신문은 "태권도 훈련장들과 바둑연습실, 육체훈련실, 체육정보실, 체육과학기술보급실 등이 그쯘하게 갖추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준공식은 지난 23일 진행됐으며 박창호 황해북도당위원회 위원장, 도 안의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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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당의 체육정책을 받들고 황해북도에서 태권도훈련관을 새로 건설하였다"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신문은 "태권도 훈련장들과 바둑연습실, 육체훈련실, 체육정보실, 체육과학기술보급실 등이 그쯘하게 갖추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준공식은 지난 23일 진행됐으며 박창호 황해북도당위원회 위원장, 도 안의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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