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곡산공장 외부에 세워진 '현지지도 사적비'
2020. 11. 25. 06:4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인민생활 향상을 위해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영도 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면서 평양곡산공장 외부 모습을 공개했다. 공장 외부에는 평양곡산공장을 찾은 최고지도자들의 업적을 기리는 현지지도 사적비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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