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김효주, KLPGA 시상식 상금-최저타수 등 6관왕
2020. 11. 25.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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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25·사진)가 24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에서 6관왕을 차지했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주무대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신 KLPGA투어에 집중한 그는 6년 만에 상금왕(약 7억9700만 원)과 최저타수상(69.5652타), 다승왕(2승·공동 1위) 등을 석권했다.
국내 투어의 강자 최혜진(21)은 3년 연속 대상을, 유해란(19)은 신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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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25·사진)가 24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에서 6관왕을 차지했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주무대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신 KLPGA투어에 집중한 그는 6년 만에 상금왕(약 7억9700만 원)과 최저타수상(69.5652타), 다승왕(2승·공동 1위) 등을 석권했다. 또 1승 이상 거둔 선수에게 주는 특별상과 인기상, 베스트플레이어상도 받았다. 국내 투어의 강자 최혜진(21)은 3년 연속 대상을, 유해란(19)은 신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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