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정다은, 여배우 뺨치는 단아美.."도토리 느낌으로 멋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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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아나운서가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쩍 추워진 오늘. 아윤이가 좋아하는 도토리 느낌으로 멋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브라운 계열의 원피스와 모자로 스타일링 한 정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난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정다은은 현재 KBS2 '드라맛집 오마주'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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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정다은 아나운서가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쩍 추워진 오늘. 아윤이가 좋아하는 도토리 느낌으로 멋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브라운 계열의 원피스와 모자로 스타일링 한 정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매력한 매력은 물론 단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지난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정다은은 현재 KBS2 '드라맛집 오마주' 진행을 맡고 있다. 또한 KBS 아나운서 출신 조우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윤 양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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